- 거실에서 대충 셋팅
- 윗 태
- 조금 더 가까이
- 옆모습
- 스캔 9900
- 스카닝 4H
- 작은 거인의 위용
- 뒷태입니다
- 스테이츠먼트...^^
- 스탠드와 함께~ 레드와 블랙
깜빡하고 제작자분의 싸인을 빼먹었네요
소리는 들어보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에뮤에서 1달정도 번인된 샘플을 들어봤는데 제게는 더할나위없이
좋더군요 속으로 이거야...이거야!를 반복했더랍니다 ㅎㅎ
색상은 국내에선 2~3분이 있는 특주품이구요 사실 색상때문에
망설였는데 소리 듣구나니 모 망설임이 없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