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혼집.. 첫번째 AV...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6-06-11 00:59:19 |
|
|
|
|
제목 |
|
|
신혼집.. 첫번째 AV... |
글쓴이 |
|
|
김낙현 [가입일자 : 2006-03-12] |
내용
|
|
고수님들 사진이 워낙 많아서.. 좀 부끄럽습니다만..ㅎㅎ
나름 고생해서 장만하기도 했고.. 첫 시작이란 생각에 용기내서 올려봅니다..ㅎㅎ
일단 메인은 보스턴 950 910 이겠지요.. 서브우퍼도 야마하로 구했다가 구색 맞추려고 보스턴으로 바꿨습니다..
리시버는 소니 333, dvdp는 소니 92, 리어는 b&W LM1으로 3녀석 벽에 달아놨습니다.(좀 안어울리죠..-_-)
이중에서 신품은 하나도 없네요..ㅎㅎ(TV랑 장식장 빼구..ㅎㅎ) 모두 이곳 장터에서 구한놈들입니다.. 몇번을 사고 팔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우여곡절도 많았구...
그래도 좋은 분들만 만나서 다행입니다..^^ 특히 묵정 민병희 선생님과는 좋은 인연도 맺었었구요..(요청하신 내용에 좋은 답변도 못드렸는데 귀한 글도 선물로 보내주셨었죠..)
처음엔 H/W 사용기에 글 올려보고싶었지만.. 아직 막귀인 상태라.. 감히 어쩌고 저쩌고 쓸 엄두가 안나네요.. 좀더 내공이 쌓이면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리시버랑 보스턴 950 이랑 아주 조금 불만스럽네요.. 처음 기계 사모으기 시작할때.. 야마하 630 이였나요? 초급기랑 물렸었는데.. 그때 정말 쨍한 소리가 났었거든요..
이후에 온쿄 602를 거쳐서 333으로 나름 업그레이드 했는데.. 처음 야마하 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요...
지금 녀석도 괜찮은거 같긴 한데... 950에는 야마하가 잘맞는다는 속설이 틀리진 않는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말만 많아졌네요..ㅎㅎ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