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옥션에서 구입한 켄우드 999z에너무 열받아서
가게 한구석짝으로 치워버리고,
집에서 사용하던 산수이 SP-250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끼던 KL-888X를 보니 가여워서
내친김에 같이업어왔습니다. 집에는 다락에있는
KLH-283a를 사용하라하니,,노랠듣는사람이누가있어서?.
...그러시네요...
소리는 찰랑대기는 알리코혼의 산수이가좋고,..
목청껏 줘패대기치는 소리는 목청좋은 888x가 좋고..이넘
한통당 250와트입니다.합이 500와트네요..우퍼 사이즈 16인치.
인클로져안의유닛은 죄다 넛트직결방식이네요.
어찌된게 999z는 죄다 피스박아서마감이던데,
이넘이 세세히 좀더,공들여 만들어진것같습니다.
가게에 설치된 프로젝터로 영화볼땐 이넘으로...
그런데,둘다 조용필의 내이름은 구름이여를 들으면 이게좋았다,
나중엔 요게좋았다합니다.
처음에 새로자리잡은
나이많이잡수신 산수이 SP-2500
줘패는 소리가좋아서 켄우드KL-888X로바꾸고,
그릴도한번씌워보고
한모리에 다시폼잡고있는 산수이,옆에 시커먼넘이 999z
산순씨 그릴을 홀라당벗겨서 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