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번 갖고 싶은 기기입니다. 오리지널로....<br />
이사진을 보니 고고오디오에서 들은 프로악이 귀에 걸리네요<br />
좋은 소리를 찾았다니 축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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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기가 들어오고 하루이틀 들어보면 소리의 변화가 좋게 들리기도 합니다.<br />
다만 몇개월이상 들어봐서 나한테 맞는 소리가 되야 내기기라고 생각합니다.<br />
특정영역대가 부불릴경우 첨에는 변화로 인해 듣기 좋게 들릴수도 있으나
통은 오리지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나사로 된 제품이 있습니다. 트위터는 프로악 로고가 없는 걸로 보아 프로악 제품(어차피 스캔 OEM 이지만)은 아닌것 같고 같은 모델 또는 같은 시리즈의 제품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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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라는게 유닛 스펙만 좋다고 소이가 좋은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시는 대로 입니다. 메이커에서 측정장비와 오랜 개발기간과 노하우로 튜닝한 제품에서 유닛이 바뀌면 밸런스가 깨지기 마련이지요. 그렇게 해서 소
대구의 서준혁입니다. 제가 주인이였습니다. 저 황금귀는 아니지만 막귀는 아닙니다. 보통의 프로악 1sc보다 윗질의 소리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6년전의 이모델은 적어도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등에서 복각한다는 정보는 없었구요. 당시 전 오디오에 미쳐서 알아볼만큼은 알아보았었던기기입니다.<br />
마지막으로 제 귀로 만족하며 확신했었구요. 그럼 된거 아닐까요?
저도 무척 관심 많았는데... 거기로 갔군요. 저 역시 오리지날 프로악 소리가 다방면으로 좋다고 생각 않하기 땜시...^^ 그리고 서준혁님과 박선생님 모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서 소리가 무척 좋을 것 같다고 기대됩니다. 나중에 방출하시면 저에게도 잠깐 일청의 기회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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