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영혼의 울림으로 생명을 노래하다.....
존경 받는 음악가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사람들 가슴속에 깊은 감동을 가져다 주는 짙은 호소력은
멜로디와 박자 그리고 가사조차 뛰어넘는 ‘영혼’의 울림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전설이 되어가는 재즈 디바.....
치에 아야도, 일본 재즈계에 있어 북극성과 같이 가장 빛나는 별로 손꼽히는 그녀는
148cm, 40kg의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가스펠과 재즈로 대표되는 흑인 음악이 가지는 특유의 성량과 혼을 담은 듯한 창법과 스캣으로
일본을 넘어 재즈계에 살아있는 역사로 불린다.
앨범: BEST II 2005 (추천앨범)
앨범: Live! The Best 2008 (추천앨범)
앨범: Prayer 2011 (추천앨범)
앨범: Natural 2000 (추천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