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에서 업글하면서 케이블 매칭때문에 엄청 애먹인 12입니다.
처음 들였을때의 뻑뻑했던 소리가 슬슬 익어가기 시작하네요^^(6개월 이상 숙성필요.ㅠㅠ)
ATC 마력에 빠진지 1년하고도 1개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공간만 더 넓어진다면 20또는 35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공간이 안넓어지면...12껴안고 살아야져 뭐 ^^)
배꼽입니다.
가끔 눌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눈알도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소스와 프리부를 담당하고 있는 파에톤 브라더스...
ATC와는 매칭이 생각보다 까다로왔는데 케이블에도 신경을 써줘야지 파에톤의 장점을 살리면서 ATC12소리가 나오더군요.
매칭시키느라 머리카락 두뭉치 빠졌다는 ㅠㅠ
언제나 변함없이 묵묵하게 스피커를 울려주는 리비도 마크3입니다.
믿음직스러운 모습..-_-b
비오는 휴일에 심심해서 올려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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