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됴 입문할때.. 초심의 맘을 잃고..
자꾸만 지름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빨리 와싸다 끊어야 겠습니다..
지름신 더 모시다간..
졸도 날듯....
새로 들여온 모던쇼트 MS-904
클럭스2로 프론트, 리어용으로 멀 할까 고민하다
북쉘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스텐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중돈이 들어가서
이참에 이넘으로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인 리어모습
아~ 쇼파가 너무 언 발란스네요...
와이프가 저런 알록 달록한걸 좋아하고
전 엔틱 스탈을 좋아해서.. ㅠ,.ㅠ
애 어릴때는 저런게 좋다나 하면서...
저런 알록 달록으로... ㅠ.ㅠ
글구 아들놈땜시...
쫒겨난. 클럭이...
어항땜시 인켈스피커 위로 피신 갔습니다... 금붕어가 무서버요... ㅠ.ㅠ
기존의 책꽃이 통을 뒤로 돌렸습니다..
보기가 한결 좋네요...ㅎㅎ
전체적인 모습..
조마간 이넘 거실장을 내치고
와싸다표 3열 장식장 20만원짜리 하나 넣을 생각입니다.....
기기들 땜시 하나 넣어야 할듯.... ㅠ.ㅠ
글구 이번에 스피커 케이블도 질렀습니다...
20미터짜리 샀는데 결구
스피커 위에 있는 클럭이랑 산수이 리시버까지는 연결을 못햇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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