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기를 써보지 않아서 이것저것과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제 자신의 레퍼런스에는 어느정도 충족되는것 같습니다.
기대감이 아닌 호기심으로 들인 기기라 그런지 만족감은 크군요.
이기기를 어떤 메이져급 브랜드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만족이란 가격과 성향, 만듬새를 볼때 만족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몇일 안들어본 관계로 자세히 평하기는 어렵고, 사진이나 몇장 찍어 봤습니다.
샤시는 두께가 제법 되고, 무게는 대략 40키로 정도입니다.
배송시 박스가 3겹으로 되어 오더군요.
벨런스단은 없고 5개의 언벨런스 단이 있습니다.
통알미늄으로 추측되는 리모콘도 볼룸 +/- 와 소스셀렉터버튼 5개만 있는
심플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파워케이블의 경우 국내 소켓과 호환되지 않아 대구점의 파워케일블을 별도구매
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이번에 처음으로 파워케이블을 별도 구매하였는데
대구점것이 배송되기 전까지 잠시동안 컴퓨터 파워서플라이어의 전원 케이블을
사용했었습니다. 나중에 대구점의 물건으로 교체를 한후 의외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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