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택배기사님이 실수하셨나보네여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소비자입장에선 맘상하죠,,

제 경험상으로도 우체국택배 굉장히 무책임합니다.국가에서 경영하는 곳이 이모양이니...

우체국에 따라, 담당자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우체국택배에는 안 좋은 기억이 있네요^^ 물건 파손은 아니고, 일 하는 방식이 정말 짜증나게 했었습니다. 서비스정신이 없었음. 이게 무슨 우편인줄 아나...

어디에 재대로 찍혔나 보네요. 발로 찍었을 리는 없고 던지다가 어디 모서리에 푸욱..;

물건은 괜찮으세요 ???

저렇게 푸욱 들어갔다는 건 완충재를 잘 채워 넣은 증거일 듯..

꼭 열받는 일이있어서 주먹으로 1대 쥐어박으면 저런자국 생기던데요;; 설마 그랬겠어요? ^^

제품엔 이상이 없는것 같습니다. <br />
우체국에서 관리를 제대로 못하니, 발송, 배송 어디서 문제인지, 우체국 택배도 모르겠죠... <br />
하지만 최종 배달은 우체국 택배에서 했으니, 우체국 택배에게... <br />
배송상태 보라고 우체국에 연락을 했더니, 반품/회수 하러 왔더군요... <br />
약속시간도 안지키고 외출중(식사중)에 와선 물건 가져간다고, 어디 있냐고 전화 했더군요... 다시오라고 하니 오후에 온다고 합니

아마도 택배차에실을때 그박스위에 다른 각지고 무거운물건이 올려져서 살짝 눌려진 자국인듯보입니다.

저는 우체국 택배로 다인 스피커를 보냈는데 받으시는 분에게 도착했을때는 이미 인클로져가 깨진상태였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어디다 집어던지는지...그래놓고 우체국쪽에서 저에게 연락이 와서는 책임을 저에게 물리려고 쌩쑈를 하더군요.참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않되는 소리하지 말고 배상하라고 했죠.그러고는 끊어버렸던 기억이...

제가 에전에 진공관과 씨디를 택배하려고 우체국에 가서 문의하니 그 직원 대답이 이렇습니다. 파손위험이나 고거물은 일반택배사에서 부치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은 물품이 많아서 막 다루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이후 일양, 현대택배외에는 부치지를 않습니다.

우체국에서 우편물 분류할때 2층 높이의 컨베이어에서 떨어진다네요! 그 과정에서 위로 뭔가 무거운것이 떨어져 내리면 저렇게 되는 거겠죠. 무겁거나 파손 잘되는건 차라리 사람이 던지는 택배가 날것 같습니다.

이건 예외가 아닙니다.<br />
우체국에서는 편지봉투 던지듯이 던질수있는 크기의 물건들은 거의 다 던집니다.<br />
직접 우체국에서 보았습니다.<br />
와싸다에 몇번의 글을 남겼습니다만<br />
오디오 종류는 절대 우체국 이용하지 마세요.<br />
저는 얼마전에도 스캐너 신품 구입햇는데 판매자가 우체국택배로 보냈더군요.<br />
당연히 고장나서 반품하고 본사에서 다른 택배사로 물건 받았습니다.

파손주의 딱지가 무색하군요.

오후에 와도 별 해결(도움)이 않될것 같아...<br />
서대전 우체국 민원담당자에게 오후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하니, 담당자 전화 끝내면서 하는말<br />
"고생하십니다"라고 하더군요...<br />
비앙짝거리는 것인지, 말이 헛 나온건지 헛 갈리더군요...<br />
타 메이져급 택배사의 말 "우체국 택배는 노동력에 공익 요원을 대단위로 투입해 가격 경쟁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수요자의 입장에선 우체국 택배비가 제일

우체국 택배관련 사이트에 방문 관련글을 "본부장에게"란에 게시를 했습니다. <br />
그리고, 정부 부처 몇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지만, 국내 IT 산업의 주간 부의 홈페이지가 왜 이리 늦는지... <br />
이번기회로 우체국 택배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안티 우체국택배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예전에 택배관련 알바를 해본기억이 있는데요...택배사 대부분이 들고 던집니다. 안그러면 그많은물건 배송못합니다.

대한통운은 물품이 파손도 잘되거니와 불친절하기까지 하더군요.

우체국 택배.. 스피커 20키로 택배받았는데 택배비가 8500원.. --; <br />
<br />
톨보이 2개 받았을때도 두개 8000원 이었는데... 물건 이상없이 와서 그러려니하고 &#50043;었죠.. ^^;;

우체국택배 정말 불친절합니다. 우리회사에 배달오면 사무실까지 직접 절대 안갖다줍니다.<br />
경비실에 툭 던져놓고 가지요. 그래서 민원을 한번냈었는데, 책임자 전화와서 미안하다<br />
이해해달라그래서, 알았다 앞으로 잘해자 하고 넘어갔지요.<br />
그런데 왠걸... 그담부터도 그 택배기사는 매일 경비실에 던져놓고 갑니다. 이제포기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