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와싸다에서 질렀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해서 정말 무던히도 사고있는듯 합니다.


일단 오늘 3가지를 받고 한컷했습니다.


일단 전경 먼저 보시구요.








클록스 2 샷입니다.


마감은 표면이 번쩍번쩍 할정도네요. (뭐 그리 고급스런 느낌은 아닙니다만 기분은 좋습니다.)








그옆에 있는 스캐닝 2웨이 3스피커 오델로입니다.


소리는 뭐 그냥 다 비슷합니다.








아이스를 받치고 있는 마데표 받침대 ... 와이프왈 왠 밥상... 암튼 묵직하고 땅바닥위보단 좋겠지요.








클록스2 ,, 일단 정말 낮은 음압으로 인해 조금은 스트레스 받으실듯... 좀 센 놈으로 밀어줘야 좋을듯합니다.


트위터입니다. 어디꺼인지 보고 싶어 나사까지는 풀었는데 음~~ 분리가 잘 안됩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케블러우퍼인디 이거도 콘지부위가 뻣뻣해서 길들이기가 한참 필요하겠습니다.


저음은 과도할정도로 많이 나오는 듯합니다.








와이프가 젤 맘에 들어하는 리모컨 꽂이입니다.


거실에 놔도 손색이 없겠답니다. ㅎㅎㅎ











끝으로 소스부와 푸리입니다. 2년이상 참 오래 쓰고 있는 기기들입니다.


바꾸고 싶은데 넘 귀찮아서... 한번 바람을 타야되는데요..











낼부터 시작되는 연휴, 회원여러분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