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피플 눈팅 3년차 부산 회원 박정환입니다 ^^
일에 심취했을때 빼고는 늘 음악과 영화에 도취되어있는
중독자이기에 아예 집근처 상가건물 15평 반지하를 전세냈구
차근차근 야금야금 밍기적밍기적, 한가한날 직접 방음스폰지시트도 붙이구
페인트도 칠하구 목수부려 칸막이도 치고, 허구헌날 와싸다장터에 잠복해있다가
싸고 괜찮다싶은 필요한 장비 들이구 등등등...8-9개월 걸렸네요
잠안오는 새벽이나 주말에 맘껏 음악의 선율안에서 감동 또 감동~
가끔은 지인들과 커피한잔에 박진감넘치게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어떤날은 거나하게 취해서 목청터져라 노래도 하고 기타도 칠 수 있는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