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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골라 듣는 재미가 있으실것 같네요... ^^ 저도 한쪽 벽면 가득히 스피커 세워놓았었는데, 지금은 주먹만한거 하나 놓고 쓰고 있습니다. 1년여 북쉘프 쓰다가 요즘 부쩍 돌보이 들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고 있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북셀프 듣다 보면 톨보이 생각 많이 나죠...톨보이 듣다보면 북셀프 생각나고...ㅎㅎ 악순환???이죠~~ㅋㅋ<br /> 소리 비교하는 맛도 솔솔하군요...전부다 성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스피커들입니다. 참고로 BH 600은 다른분거 잠시 보관중이죠...^^
셀렉터는필수겠네여 ㅎㅎ 멋찜니다!
애국자시네요!^^
셀렉터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그냥 바나나단자로 뽑았다 꽂았다 하면서 바꿔 듣고 있지요^^<br /> 신일님 애국자는 아니고요^^ 국산도 좋은 소리 들려주기에... 쓰고 있습니다. 기본만 되었는 스피커면 다들 좋은 소리들려주더군요...
앗 지금보니 뒤에 공간이좀있군요^^;;
국산 명기 에어로 705도 있네요 가요 듣기 참 좋았던 기억...
갠적으로 에어로 705 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급스런 소리는 아니지만 착색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 내줍니다. 명기답죠...다른 에어로 명기도 구하고 있죠^^
멋집니다..@@
저도 BH6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음만 잡을 수 있다면, 제가 아는 국산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비파를 너무 들이고 싶었는데 인연이 잘 안닿는 관계로 포기했습니다..ㅠ.ㅠ 부럽습니다...^^*
wbc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