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번에 자랑하시던 탄노이군요... 소리 좋던걸요... 잘 지내시죠? ^^ <br /> 당분간 슬픔음악보다는 활기찬 음악을 많이 들으세요...
잘지내고 있습니다<br /> 어머님은 너무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이땅에서는 볼 수 없고 천국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그때를 기다리면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br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