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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Profile Pro 1000 XLR Cable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6-04-24 09:52:51
추천수 0
조회수   1,059

제목

MONSTER Profile Pro 1000 XLR Cable

글쓴이

이현노 [가입일자 : 2001-10-29]
내용
Related Link: http://www.ihtpc.com











JBL 4344를 Cayin 88T에 물려 사용해 보았지만 무언가 부족한 감이더군요....


Cayin 88T도 진공관 인티지만 TR급 으로 보면 8오움에 100W/CH 이고, 저음이 상당히 보강된 놈인데...


JBL 4344에 궁합이 맞는 놈을 찾아보니 CROWN 300A류 와 K1/K2을 추천들 하시더군요...


300A는 구형으로 매물도 별로 없고, 뽀다귀, 특히 팬소리l(?)...


K1/2를 찾아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K1은 국내에 물량이 없고, K2는 가격이...


인터넷을 헤메다 미국 현지에서 구입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방송(스튜디어)용 PA 입/출력 단자는 밸런스(XLR) 단자 입니다.


케인 CDP 17A가 밸런스(XLR)을 지원 K1에 직결코져 발란스 케이블을 알아보니 몬스터 Profi Pro 1000
Microphone Cable을 최상으로 추천들 하시더군요.


Ebay이에서 몬스터 Profile Pro 1000 XLR Cable 3m 짜리가 신품가의 반정도에 올라와 있어(운송비 포함 8만원 정도)
하여 1.5m Pair를 만들어 시용키 위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단자를 구입코져 MONSTER본사에 문의를 했더니, 뉴트릭 단자를 사용 하더군요


또한, 동일 뉴트릭 단자를 국내에서 찾던중, Profile Pro 1000 XLR Cable을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을 발견, 1m 페어를 더 만들었습니다.


1m Pair를 만드는데, 재료 값만 5-6만원 조금 더 들더 군요...


결론, 국내 선재 판매하는 곳을 미리 알았으면 저렴히 만들수 있었는데...









케이블의 충실도 상당 하더군요...


실드선 무산소 동선에, 내부 2선의 상태를 보면, 굵은 코어 무산소 동선 1개를 중심으로, 섬유질
피복된 중간선이
둘러 있고,또한 그 둘레를 로프 형상의 무산소 동선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과연 최상의 선재 답게, 상당히 복잡한 공정을 거쳐 선재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납은 WBT 4% 은납을 사용 했습니다.









뉴트릭 발란스 XLR 24K 금도금 암/수 단자 입니다.


뉴트릭 단자의 특징은 가격은 저렴하면서 충실도는 상당한것 같습니다.


몬스터 단자의 충실성을 보면 상당한 것 같은데....


몬스터가 뉴트릭 단자를 사용 한다는 것은...









익스펜더를 중심으로 한컷...









1조는 익스펜더의 색상 바꾸어 보았습니다.


사진발이 영... 내공은 언제 쌓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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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2006-04-24 20:11:46
답글

상당히 솜씨 있으시네요~<br />
혹시 판매 하신다면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선재 국내 판매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이현노 2006-04-24 21:37:26
답글

이미지의 로고는 수축튜브(노란색) 위에 몬스터 스티커를 붙이고, 투명 수축튜브를 입힌 것입니다.<br />
처음 몬스터 로고를 익스펜더에 직접 인쇄하려 했습니다.<br />
8개 값 2.5...., 100개값 5.....,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게 알아 보았지만....<br />
많이 쓸일이 없어 더 저렴하게 스티커 인쇄를 했습니다.(이 것도 상당히 남아 있네요...) <br />
선재, 단자, 익스펜더, 수축튜브 다 따로 따로 구입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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