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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앰프의 로망이라 생각하던 미친토끼 6900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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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22: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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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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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앰프의 로망이라 생각하던 미친토끼 6900의 모습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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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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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을 데리고 살려니 이리저리 골치아팠던 기억때문에 개인적으로 다가
인티앰프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맥킨6900과 마크레빈슨의 인티 이 두가지
중에서 하날 질러야 한다는 책임감에 그 중 하날 질렀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는 암쁘라 생각합니다.
항상 손자국때문에 신경을 써야한다는게 단점.
대충 자릴 잡고
인물 좋고 조용한 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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