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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인사드리네요.
벌교에서 스피커 제작한다 하는 오경택입니다.
복각을 하다보니 이젠 스피커 제작에 대한 많은 노하우가 생겨 납니다.
왜 그런 형태가 되어야 하는지? 왜 그렇게 내부가 되는지? 제작방식에 따른 차이 이 모든게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면서 제작하는 일에 대해 새로움을 창출해낼수 있다라고 느껴씁니다.
이전에 제작했던 것이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좀더 완성도 있게 제작을 해보고 싶어서 다시한번 맘을 가다듬에 힘겨움을 이겨 냈습니다.
전체시스템의 무게는 약 170킬로그램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박스포함이 되겠습니다.
강렬하면서도 묵직하게 보이는 검붉은 뻘마감제의 무늬목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버드아이 매플 무늬목으로 제작하였는데, 두조다 매력이 있습니다.
상단부의 옆모습니다.
작게 보이는데 덩치무시 못합니다.
하단부의 바닥판 고정작업 무지 많은 피스들을 박게 되었습니다.
80킬로가 넘는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많은 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단부의 모습인데 마감이 강렬합니다.
육중한 느낌을 줍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크기도 상당하며, 숙달이 되어서 인지 이제 좋은 마감과 잘서는 각을 낼수가 있었습니다.
이젠 네트워크 튜닝작업에 들어갔고요.
회원님들도 시간 무지 많으실때 벌교에 놀러 오세요...
제홈피도 놀러오시고, 항상 필요할때 제가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그럼..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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