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리형 엠프에서 인티엠프로 기변했습니다.
파워엠프로 인해 실망감이 생기고 이런저런일로 인해 겸사겸사..
소스는 메르디안 500cdt,563dac로 말뚝!!
인티엠프도 BAT를 생각하다가 맞는스피커 구하기 힘든와중에
한꺼번에 AVI인티와 ATC-35가 몇십분차이로 올라와서 고민중 구입했죠.
대전에 내려가 ATC를 김*수님께 구입했는데,이런저런 호의에
감사한 마음뿐 이였습니다.
내려간김에 구해온 오디오랙도 마음에들고.. 딸내미가 활달한성격이라
강화유리로된 랙이 조금신경이 쓰였었거든요.
전체샷입니다.
이노무 수전증은 고쳐지질 안는군요..
소리의 성향은 AVI엠프를 메뚝하러가서 들었던 ATC12 보다는 진한맛이 적었지만
좌우의 공간감과 고역의 뻩침은 ATC35가 훨신 우의에 있더군요.
앞으로 업글대상은 인티엠프를 크렐500i로 교체해볼까?생각중입니다.
궁극적으로 언젠가는 그리폰 칼리스토2200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저의 얼마안되는 씨디의 천적 울딸내미 윤서입니다.
소중한 씨디얼마는 피신중이고 나머지는 장남감이 된지 오래지요.
그래도 기기들에 관심을갖지만 해꼬지를 안해주니,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두서도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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