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NT를 들인지 벌써 30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놈이 두번째 들어온놈인걸 감안하면 더 오래 함께 했었네요..
앰프를 참 많이도 물려봤더랬죠....
B&W는 대충 물려도 소리나온다고 하는데...
물린만큼 소리를 내준답니다..ㅎㅎ
7NT를 울려주는 린과 로텔입니다.
린겐끼 CDP와 콜렉터 프리
로텔파워 1090 입니다.
전체 사진한장 올립니다.
방에 간단히 서브를 마련 했습니다.
좋은분께 할부(?)로 가져온 프로악...
사이도로 듣다가 프로악 들으니 좋네요...
마눌님은 사이도와 같은 가격인줄 압니다.ㅋㅋㅋ
항상 등장하는 딸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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