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기땜시 av를 정리하고 왠지 아시워서리 일을 내고 말았읍니다...
바로 프로악d15 기기 정리하니 돈이 들어오더군요.그래 그래도 하이파이는 해야지
암~~~~~!
프로악이 매칭이 어렵다하여 앰프가 걱정이었는데 생각했던거보단 들을만 하더군요
첨부터 맑고 힘있는 앰프라 믿고 밀어부친것이 주요했읍니다.
그래서 기념사진겸 테크닉스 sa-gx910 앰프 배따기를 해보았읍니다...
흔한 앰프는 아니니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스테레오 출력은 채널당 125w(8오음)
전체전경
배따기
92년식 치고 광입력이 cd. dat 두개나 되니 좋은점이 많습니다.
프로악 d15 아직 공간의부족에서인지 붕붕거림이 있지만,,째즈보컬쪽에선 색다른 경이로운 파장으로 다가오더군요. 막귀도 느낄때가 있는모양입니다그려 ㅎㅎ
정리하려다가 불발된 ar15. 와이프가 기저기 빨면서 노래듣는 스피커입니다.거실(화장실앞)에설치되어 있읍니다... 흥얼흥얼하며 콧노랠 곧잘 합니다.
마지막ㅡㅡ;; 저로하여금 av를 앗아간 녀석입니다. 이제 50일됬구여 일명 "빵알이"라고우린부른답니다.
새삼 정리한 기기들이 아른거리기도 합니다만, ,훗날을 기약하렵니다.
회원님들 즐음 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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