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서 듣는 서브입니다.
이중 푸가를 내일 다른 분에게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브는 이렇게 만든지 한달도 채 되지 않지만
메인보다 더 많이 들어 정이 든 넘들인데...
푸가를 찾는 분이 많아서 제걸 양보하였습니다.
집 떠나기 전에 한컷 찍었습니다.
책상 구석 컴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컴 진동이 우려되긴 하나 제일 무난한 자리라
오펠바흐의 방진고무를 깔았습니다.
푸가와 미니시디피겸 튜너입니다.
FM 수신이 잘되지 않았는 데
동양텔레콤의 다보네를 연결하니
깨끗하게 잡힙니다.
헤드폰은 그라도 SR225 입니다.
얼마 전 오디*인드림에서 공구한겁니다.
스피커는 칼라스의 다솜이입니다.
2차 튜닝을 하지 않은 넘입니다.
칼라스에서 1차것은 모니터 적이라고 하던데
제가 듣기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착색이 없는 정확한소리를 내는 것 같아
전 다른 스피커와 비교시 레퍼런스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