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뭔가 분위기 전환한다고 하긴 한거 같은데..--;
(일단 허리 통증으로 보아서 분명 뭔가 하긴 했는데)
별로 변한건 없어 보입니다. --;;
딴것보다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목조바닥으로 변한것이 가장 만족스럽긴 하군요.
일단 확실히 색조는 Cool & Clear에서 점잖은 소리로 바뀌긴 했는데...
분명 청소한다고 한거 같은데 왜 오디오 랙의 먼지는 안 털었는지..
머 일단은 잠시 왔다가 갈지 혹은 장기간 사용할지 모르는 것들입니다. --;
여튼 이렇게 주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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