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 실속파 회원입니다..





어제 새로 야마하 1300을 들였습니다.. 야마하하고는 처음 만나보군요..











아주 멋진 얼굴이더군요.. 생채기 하나도 없는..





온쿄 빼고는 대략 리시버들을 두루 만져 보았는데..





심플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외관이 참 마음에 드네요..~~





이넘 자리 치워 주느라고 간만에 청소하고 박박 닦아 놓으니 기분도


상쾌하더군요.. 소리도 좋고..^^





같이 들인 CSC 1.1 입니다..














이녀석은 예전에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여전히 한 덩치 하네요..^^


저렴하게 만날수 있으면서도 기본기가 충실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위에 방출 대기중인 PM6100이 있군요.. 행여나 생채기라도 날까 맨꼭대기에서


사주 경계중입니다.. ㅎㅎ 위태 위태 하네요.. 어여 좋은 주인이 나타나셔야 할텐데..





프론트로 사용중인 6.0 으로 업글한 크리스의 N5.0 입니다..





어찌어찌 크리스 제품으로 구색이 맞춰졌네요..^^


크리스 제품도 좋은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우퍼는 운용하지 않구요.. 자리로 보나 쓰임새로 보나 애물단지 더군요


의외로 프론트에서 저음이 꽤 나와줍니다..





봄이 되어서 마음도 싱숭.. 생숭 한데요..





새로운 녀석들이 들어와 새로운 소리 내어주니 꽤 기분 전환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즐음 하시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