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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재즈입문기..Jullian Cannonball Adder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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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22: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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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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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재즈입문기..Jullian Cannonball Adderley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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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가입일자 : 2005-0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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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한번 올려 봅니다..
오디오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최근 2,3개월 사이에 사용하던 기기를 다 바꿨네여..
그런데도 틈만나면..장터에서 마우스품을 팔고 있으니 원..
며칠전 무려 6기가가 넘는 재즈 mp3파일을 다운 받아서 들어 보고..그중 첫번째로 심금을 울리는 앰범 두개를 구입했습니다..(mp3를 이렇게 사용하니 참 좋네여..)
참고로 전 턴이 주력기고 시디는 옵션입니다..
1. Jullian Cannonball Adderley의 Somethin' Else <<-빤짝 거리는거 보이시져?? 요넘은 No Open입니다..^^V
2. Stan Getz & Joao Gilberto의 Getz/Gilberto <<- 요넘은 사고 알았는데..조빔이 피쳐링을 했네여..좋습니다..
주력기로 사용하고 있는 듀얼 721입니다..얼마전 조금 말썽이 있어서..머리에 쥐났었는데..게시판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현재 잘 듣고 있답니다..
밑에 옵션 7C도 보이네여..총알이 생기면 TCD-2로 가려 합니다..하도 평들이 좋으셔서..
요 조그만 넘으로 듣구 있답니다..탄노이 MX2-M 사용하다고 지난주 토욜날 바꿨는데..쪼그만 넘이 기대 이상이네여..
@탄노이와 간략비교
1. 탄노이 : 부드럽고, 나름대로 저음도 좋음, 입문용으로는 최상일 듯..아주 무난합니다..
2. 4312M : 다른 분들 의견과 대체로 같습니다..소리가 직선적이고..중고음이 나름대로 훌륭하고..해상력 좋고..보컬, 키타, 관악 등에 아주 좋습니다..저음은 역시 좀 약한 듯(엣지가 덜 풀려서 그런다고..최면중입니다..ㅋㅋ)
..장터에 112하고 4312A나와 있던데..갈등 때려 죽것네여..
기기 전체샷입니다..마란츠 위에 있는 저넘(디보스23) 아주 걸리적 거리는데..야구경기 중개랑 알람기능 때문에 처리를 못하고 있네여..(볼륨 70 이상 예약켜짐 맞치지 않으면 출근 못합니다..^^:)
마란츠 2275 이넘 아주 애착가네여..
이넘 처음 들여 왔을 때..초보 주제에 램프 한번 갈아 보겠다고 아주 쌩 난리를 첬던 기억이..레벨메타 램프는 갈기 쉬운데..튜너쪽 램프는 인두질이 필요해서 못 갈겠더군여..
현재는 오피스텔에 기거중이고..5월 정도 아파트로 들어 가게 될 거 같은데..걱정이네여..음악 좀 들을라치면 옆집,위집,밑집에서 난리나 치진 않을런지..OTL
..현재는 이렇게 삽니다..요즘 마우스품질 하는거 봐선 곧 시디하고 스피커는 교체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즐음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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