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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묵님 은은 너무나도 쉽게 녹스는 금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도금 케이블만해도 벗겨서 몇일만 내비두면 시커매지는데 왜 은도금 단자나 기타 등등 몇몇 가지는 안시커매지는 건가요@@?
이 단자도 공기중에 오래 두면 산화가 되는데요 ?<br /> 그런데 은에 생기는 것은 철에 발생하는 부식되는 녹과는 다릅니다. ^^ 그냥 표면에 산화막이 생기고 손으로 닦아 주거나 디른 부분과 접촉에 되면 쉽게 없어 집니다. 그리고 그 산화막이 전도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그러니까 wbt 나 여러 업체에서 순은 contact 단자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이런~ wbt사는 아니고 모모사의 은도금 단자랑 개인이름이 붙은 순은단자를 몇개 가지고 한 1년 방치해 뒀는데도 도무지 색깔이 안변하길래 =.= 단자는 먼가 특별한 처리를 하는건가 ! 라고 생각 했습니다. ^^
아 ! 간혹 사용하기전 상태에서의 산화를 막기 위해 표면에 약간의 코팅 비슷한 처리를 한다고 듣기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