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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샘이 나지만 누구나 저런나이가 있었다고 믿고 살아야죠<br /> 저런 옆모습은 참... 아름 답군요...<br />
저때가 몇살즘이셨을까용^^;;
저 언냐의 팬입니다. ^^
kef104 이네요....정경화의 연주 음악에 깊은 뉘앙스가 베어날 것 같군요...<br /> 저도 케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칭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br /> 이렇게 깊은 맛의 스피커는 처음이네요....*^^*
^!^, 아마 지금 장영주 정도의 나이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br /> 자켓 사진이 너무 예뻐서 샾에서 한푼도 안깍고 달라는대로 다주고 구한 LP입니다. <br /> 원래 데카의 그 웃는 옆얼굴 사진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분위기가 사니 음악도 뿅... ^^<br /> 용진님 ! 안녕하세요 ? 매칭때문에 고민 중이신지요 ? 104 엣지 수리는 하셨는지요 ? <br /> 전 엣지수리 후 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요
제가 느낀 정경화씨는 힘보다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연주풍인데 브루흐의 바협1번 분위기와 정말 잘 매칭이 되더군요. 때문에 이 곡에 한해서만큼은 정경화씨의 연주를 최고의 명연이라 생각합니다.<br />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남헌님이신지요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