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DTL-A1에 사용된 고음,중/저음 유닛입니다.





DTL 사용하면서 항상 가격대비 너무나 좋은 스피커다,,





그러나 무언가 2% 부족한 것을 느꼈는데,그것은 저역의 과다함과 이로 인한 전체적인 음의 밸런스가 흐트러 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몇차례 시행착오 끝에 위 사진과 같이 스펀지를 말아서 넣어서 대충 만족할 만한 저역량과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아~ 좋은 소리 납니다.묵직하면서도 분위기 잡히는 그런 소리~~~조수미 "journey to the baroque" 음반의 소리를 제대로 내 줍니다.몇배나 비싼 북쉘프 스피커 보다 DTL-A1 소리가 좋게 들립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일등 공신 오디오랩 8000c 프리앰프입니다.울리기 쉬운 스피커로 알려져 있으나,앰프가 좋아지면 확연히 다른 소리로 보답하는 스피커가 DTL-A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