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간 출장 후에
주말에 오랫만에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와 음악도 듣고, 야구도 보고,
사격장에서 권총 사격도 하구요^^;
(아내한테 권총 사격 자랑하러 갔다가 망신만 당했습니다.
전 8점~7점대인데, 아내는 20발 중 19발이 10점이네요 헉...)
인도네시아에서 사온 그림(손으로 직접 천에 그린 그림 바틱)이 넘 좋아
천장에 달아 봤습니다.
하지만 제 공간과 이상하고 묘한 조화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kitsch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이무지치 LP와 함께...)
AV
(아내와 폴라 익스프레스 영화를 봤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그럼 즐거운 한주 그리고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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