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와싸다 대학의 졸업장을 받을 때가 되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더이상 와싸다도 절 원하지 않고, 와싸다에 와서 어슬렁거려도 재미가 없네요...
벌써 4년차에 들어서니 졸업이 임박했네요... 4년차 정도되니 이제는 더이상 새로운 것이 없네요..물론 지금도 하클 같은 곳에서 수련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부러운 마음 감출길이 없지만, 그정도의 고수는 저로서는 힘든 것이라 얼른 포기해야죠..
평생 교육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요즘은 실내 클리핑? 암벽등반인가에 관심이 가네요... 묻지마세요... 실내 클리핑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핸드폰도 sk에서 lg로 이동했습니다.
4년간의 총 결산입니다... 중간중간 빠진 것두 많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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