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AV갤러리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군요..
이런 말 하긴 멋하지만, 정말 일에 치여사는 하루하루다 보니...
(크으 부끄러워라~)
집에가면 골아떨어지기 무섭고
음악들을 시간도 점점 .... 적어지고는 있지만..
한잔술에 알딸딸하니 음악걸어노코 뻗어있노라면 ~
몸이 나른허니 극락이 따로없습니다 ㅋㅋ
예정대로 라면 이번주~다음주 안에 모두 제 곁을 떠날 넘들입니다.
레가 플레닛2000 과 유니슨리서치 sr-1
플래닛은 옆글? 뽐뿌에 아쉽게도 저를 떠날 예정인 넘이고..
유니슨sr-1 - 정말 이쁜 외모만큼 소리도 예쁜 앰프
어제 술한잔 묵고 새벽에 전기먹이니 캬~ 이넘을 내쳐야 하나..
고민에 빠져서리.. 간당간당 해요..
단점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쿠쿠쿠
스피커는 변함없이 레가 R3 - 저를 위해 태어난 스피커 같다는^^
생김새며 음악성이며 넘 맘에 꼭 드는 넘입니다...
아홍~ 그냥 기록삼아 남기는 글이 넘 길어졌습니다..
분당 토목쟁이 거누 올림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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