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부터 여쭤 보겠습니다.
전 노트북에 y케이블을 연결하여 ==>엠프==>스피커로 들었었습니다.
근데...요즘 dac.ddc 들을 이용하여 음악들을 많이 들으시는거 같은데...
노트북에서 mp3파일을 재생해 y케이블 연결해 기존처럼 음악 듣는거와. 노트북==>dac==>엠프==>스피커와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어차피 엠프는 소리를 증폭을 위한거고..
결국 dac를 거친다는건 엠프까지 가기전에 음질에 대한 손실을 또는 dac의 개인성향에 맞게 착색된 음질을 보내주기 위한 수단인건가요??
아님 노트북에서 나오는 디지탈 음원을 광출력을 이용해 dac로 거처 아나로그 음원으로 바뀌어주기 위해 dac를 사용 하는건가요??
여기서 궁금증은 일반 y케일블로 노트북에서 나오는 음원을 바로 엠프로 연결해도 음악이 이상없이 잘 나오는데..굳이 dac를 통해 아나로그로 바꾸어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사실 노트북으로 거의 음악을 듣지 않지만...궁금한 김에..
마지막으로 제가 비보를 컴터 엠프로( 노트북mp3파일재생)==y케이블==>비보==> 스피커 이렇게 들었던건...바보같은 짓이였던건가요???비보라면 dac 기능이 들어가 있으니...usb로 출력해서 사용하는게 맞는것이였나요??
또한가지..비보를 dac,로 사용한다면..노트북==>usb로 비보..==>rca출력으로 엠프==스피커커..이렇게 음악을 들어야하는건가요??엠프에 광출력이 없는경우에 말입니다.
이렇게되면 비보가 dac 역활을 해주는건가요??
예전에 학창 시절에..창피함을 무릅쓰고 궁금한건 물어봐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용기내어 여쭤봅니다.
초보라면 저같은 궁금함을 가지고있을거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꼐 도움이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에...^^ 미리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