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꾸민 저희집 AV 시스템입니다.
주위분들이 자꾸 사진보여달라고 해서,
부끄럽지만 몇장 올립니다.
평상시 식구들이 TV볼때의 모습입니다.
스크린을 내린모습입니다.
프론트측 전경
JBL TLX160 -제 취향으로는 JBL L65와 4312보다 저음이 더좋아서 끝까지 남아있는 스피커
SONY SS-X90ED - SACD와 영화볼때 우퍼가 필요없는 스피커
(야마하 SW-320 우퍼쓰다가 90ED 들이고서, 비교를해보니 우퍼가 굳이 필요없어 방출하였습니다.)
몇일전 들인 인켈 A965, P965
(처음엔 야마하의 음장에 길들려져, 별로라 생각했는데 3일정도 야마하 AZ2랑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분리도가 뛰어나고, 대사가 뚜렷하여 더좋은 리시버라 판단돠더군요.^^
보아야할 화면은 2곳(스크린,TV),입력할것은 3곳(DVD,HD셋탑,PS2)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해결한것이 콤포넌트 셀렉터(4:2)
DVD와 CD들 CD장식장은 5만원, DVD장식장은 8만원에 주문제작하였는데,
싸게 했나요.?
리어측 전경
SS-X70ED 기존 프론트로 사용하다 90ED가 들어와 리어로 밀려났습니다.
그냥 30ED를 리어로 쓰고 70ED를 방출할까하다가, 스텐드포함하면,
비슷한 금액이 들것같아 리어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리어스피커의 높이를 귀높이에 맞추기위해 대리석과 음료수병을 실리콘으로 접착하였습니다.
리어센터 B&W 솔리드
파나소닉 AE500 프로젝트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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