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2가지를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론,기기들 소리야 다..고만고만 하다고 믿고있고,아니 믿고싶고,
음악 들을때 보는 즐거움을 즐기고자, 한 회사 제품으로 구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여기 한분이 프라이메어 블랙으로 통일한것이 얼마나 멋져보이던지..^^;
먼저 인티만 딸랑 있을때는 별로 모양이 없던것이 DAC와 같이 두니 보기가 한결 좋아지는군요.
그래서 욕심이 생기더군요.
앞으로 계속 총알비축해서 P200프리도 구하고,언젠가는 200파워 앰프도 구하리라고 ^.^; 언제 될진 모르지만..^^;
다 모아서 컴포넌트처럼 기기는 쌓아놓고 양 옆에 스피커 놔두고, 상상만 해도 좋군요..^^;
200SE CDP 구하다가 4개 정도 놓치고, 얼떨결에 구한 DA220 DAC 입니다.
전주인이 구입한지 두어달 정도 된 넘이라는데...
오디오 하면서 DAC는 첨 사용해보는군요.
근데 왜 ...DAC 는 리모컨으로 작동이 안될까요...되면 좋을텐데...
2가지 모은 기념으로다가 한 컷~(얼른 나만의 음악청취 공간이 생겨야 하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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