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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쉬 벨이 떠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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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2: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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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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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쉬 벨이 떠난 자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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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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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봄바람이 곧 불것만 같았습니다.
어제밤 바람같이 벨을 봄바람에 실어 보내고저 마음먹었습니다.
하여 오늘 이 남녘의 봄바람에 실려 멀리 멀리 북으로 북으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 자리가 훵합니다.
다음에 어떤녀석이 그자리를 차지할려는지....
원래는 다인 2.8에 그 자리를 넘겨줄려고 하였는데,
오늘 선재님이 오시어 루악이 좋다고 바람을 넣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또 헤까닥 오락가락입니다.
다인이냐?
루악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벨 소리가 또 그리워지면 어쩔까....
클립쉬도 떠나고 생각해보니 이 자료실에 미니포드 사진이 없더군요.
하여 겸사겸사 사진 올려봅니다.
남들은 똑닥이 카메라로도 잘들 찍어 올리시던데...
전 왜이리 사진이 별루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냥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좌우지간 당분간은 지금 보이는 조놈과 함께하여야합니다.
그 이름하여 스칸디야 미니포드!!!
얼마전에 이 겔러리를 아장아장 귀엽게 돌아다니던 마이크로 포드의 형입니다.
소리 찰랑찰랑 시원합니다.
은근히 저음도 야무지구요.
밖에서 돌아온 안사람이 하는말~
참 시원하니 좋네.....
미니포드도 소리 괜찮으니 이대로 삽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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