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태광 AR-70 을 잘쓰다가..
고민끝에 분리형으로 가보고자
저렴한 놈을 찾다가 장덕수오디오에서 할인 이벤트 기간에..
M7 이라는 놈을 저렴하게 들여왔습니다..
정말 AR-70 내치기가 아까웠었는데..
오늘 몇곡 청음해보니 과연 힘이 넘쳐나고 ..
입실론의 저역이 달라졌습니다..
우퍼를 하나 더 달아놓은것 같군요^^
제가 좋아하는 "까르멘 꾸에스따" 의
"Shape of My Heart" 를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지금 그곡 듣자마자 이글을 올립니다..
현재 이놈으로 한달정도 물리다가 찍어놓은
프리앰프가 있어서 그놈이 출시되면 ..
바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