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못하였지만 시청회는 조촐하고 좋았습니다..스피커는 "모짜르트 그랜드" 였구요..여러장르를 조금씩 듣는 형태였습니다.. 그중 "제프 백"의 기타 연주에 "필"받아서 오늘 음반 사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케이블들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입니다.."피콜로" 어제 잠깐 들어본 소감으로는 음이 고급스러워졌다고 할까요..얇은 선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조금 밎기지 않을듯한 소리들을 내줍니다.. 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