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올려 보네요..
자주 들어오진 못해도 가끔씩은 찾곤 하는데, 오늘은 집안에 당구다이도 함께 하시는
분도 있고해서 왠지 위안이 좀 됩니다...
( 나의 죄가 그리 크진 않구나...ㅋㅋ)
하긴, 요즘은 ( 바쁜 핑계로 ) 업글도 거의 손 끊고 나름대로 착실히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간간이 청공에서 내뿜는 위력은 가~히 명품이라 자부 할 만 합니다...
무~ㄹ 론 막강 맥킨이 밀어주는 음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평소에 맥킨을 신봉ㅎ 진 않았지만, 청공과 매킨의 조합은 추천할 만 합니다..
그럼, 즐음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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