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와 색상을 맞춰보기 위해 소리에 상관없이 바꾼 센터입니다.
케프 Q9C입니다.
센터 정말 징글나게 이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삽니다. 영화는 마루에서 많이 보지 않는 관계로 센터를 대충 색상과 상관없이 프론트와 같은 제조사의 제품을 썼는데 확실히 존재감이 느껴 지네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루에 기기를 놓으면 넓은 청취공간은 좋으나 제의도와는 상관없이 어질러 지거나 쓸데없는 악세사리때문에 골머리가 아픕니다.
저 쓸데없는 용그린 항아리좀 치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