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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사진이 될것 같군요...^^

이건 왠지 엽기 게시판 같은데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

부럽 ㅡㅡ;;;<br />

결혼하신분이 어찌 이렇게 ^^

조만간 온가족이 고수의 반열에 오르시겠습니다. ㅎㅎㅎ...

허걱...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사진이 될것 같군요...^^ ver2<br />

허거걱...음악들으면서 당구를...

허거 제가 생각하고 있던....그런...^^<br />
예전에 저희도...사무실 한가운데에 당구대 갔다가 놓고 놀았던 적이있었지요..^^<br />
위에 유리판 까지 깔아 줬다가...사무실 이전할때...그냥 놓고 와버렸다는...쿨럭..아까워라..

공떨어지면 아랫집 깜짝깜짝 놀라겠군요.<br />
부럽네요..이런일을 시도 했다는 자체가 대단하군요.

지금 까지...는 전부 소박 했습니다.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상상력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조만간 벽에 200다마 맛세이 금지!!란 문구가 들어 가겠네요 ^^

공굴러가는 소리도 상당히 시끄러운데 아랫집에서 신고들어 오지 안나요?

쫑나서 공이 밖으로 튀면 어떻게...3쿠션에서 레지는 금지...

경의를 표합니다.....

말 그대로 상상초월입니다. ^^

이걸 실행에 옮기시다니 ---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하면 되는군요

흥분하다 삑사리나서 공이 베란다창을 뚫고 밖으로 떨어지면...@@<br />
거가 어디 아파트레요? 무서워라....흐흐<br />
여튼 꿈의 거실입니당^^*

결혼 하신분이?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낸것이 더 감탄스럽습니다.<br />
일단 예약해 봅니다. ㅋㅋㅋ.

허,,,이런 아파트에서 불법영업을,,,,<br />
큐대가 벽에 닿지 안나요?

멋집니다 !!! 올해의 사진 !!! ^-^<br />
<br />
사실 저도 가끔 이런 생각한 적은 있지만 ^^<br />
당구... 우습게 보여도 운동략이 만만치 않거든요...<br />
몸 결린 것도 없어질테구 =3=3=3

혹시...<br />
1. 집에서 오됴 한다고 마눌님이 구박하셔서 다른취미를 하겠다고 하고선 반항조로 당구대를 들였다.<br />
<br />
2. 식구중에 프로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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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딱딱한 돌 침대 대신에 저렴하게 구했다.<br />
<br />
정답이 있을까요? 무지 궁금합니다.ㅎㅎㅎ

정말 끝내줍니다 ㅎㅎㅎ<br />
<br />
외국영화보니 당구대 위에서 당구만 치던건 아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

허거걱....<br />
<br />
저는 배드민턴을 좋아하니, 어떻게 해야한다?<br />
<br />
정말로 놀랍습니다.^^

저걸 어떻게 옮겼나요? 곤도라로 베란다창문??무게가 장난아니던데..대단하십니다.

생각을 실천에 옮기시는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몇치세여?? ㅋㅋ

해봐야지 하던일이네요~~ 그걸 실행하시는분도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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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여올때 이웃주민들이 웃고 난리가 아니였겠습니다. <br />
<br />
얼마나 들어갔나요? 이참에 마당에다 한번 ...

으.....<br />
마눌~~~ 여그 났어요....<br />
엄마~~ 나 났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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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여....<br />
짜장면시킬필요 엄시 짜파게티 끓여서 먹어가메<br />
정말 발상의 전환인거 같습니다....<br />
꼬마가 있으시다면....<br />
브론달같은 당구도사가<br />
되겠군요...<br />
글고 벙개모임<br />
지정장소로 명하는 바입니다<br />
정말 부럽심다....

ㅋㅋㅋ 자세히 보니 베란다에 자동으로 공 닦는 기계도 보이네요 ? 진짜로 풀셋을 다 갖췄군요. ^^

모든 남자의 꿈을 실현시키셨네요

혹시 영업도 하시는지요? ㅎㅎ; 4344로 음악들으며 당구친다면 그보다 더한건 없겠는데요?

와싸다 자료실에서 본 사진중 가장 엽기적인 사진입니다. ㅋㅋ

캬... 전 나중에 늙어서 전원주택 지어서 산다면 저렇게 하고 싶었었는데... 아파트거실이라.. 존경합니다 ㅎㅎ

멋집니다. 어린시절 가장 하고 싶으신 일을 하신분 같습니다. 한참 다마(?)에 미쳐있을 때 소원이 집에 당구다이가 있는 것이었는데... 아파트에 살면서 상상도 못해본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을 줄이야.. 부럽기도 합니다.^^

일단 게임비 걱정 안해도 되네요!

근데 전 300칩니다만. 와싸다에서 젤 잘치는분은 몇치실까요?<br />
설마 프로당구선수분도 계실까요.....?

보통 4구 1000넘어가면 프로급이라고 하던데... <br />
그리고 요즘 당구장 10분에 300원하는데 많더군요. <br />
4344를 밀어낸 괴물 스피커가 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ㅡ..ㅡ

4344의 인클로저와 유닛 수명이 무지 단축되겠네요. <br />
스피커를 아끼신다면 적어도 햇빛은 차단시켜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br />
30년 동안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던 스피커도 <br />
저렇게 직사광선을 받으면 단 몇달만에 수명을 다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당구를 정말 좋아하시나봅니다. ^^;;<br />
저는 큐걸이도 잘 안됩니다. <br />
게다가 웬놈의 손이 그리 거친지, 당구는 포기... ㅠ.ㅠ;;

짜장면은 바닥에 앉아서 드셔야 겠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어느 분보다 "동의"아님 "허락(?)"을 해주신 사모님의 결단력과 남편에 대한 믿음에<br />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울 마눌한테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