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말 되시고 계시는지요.
주문한 CD가 도착했는데 덤으로온 책표지가 인상적이네요 ^^*
"2005년, 우리의 지름을 부추긴 멋진 제품들" 인상적인 글이지 않습니까? ^^;;
아직 내용은 안봤습니다만,
열어봄과 동시에 또다른 지름을 맞이하지 않을까 겁나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드디어출시!
Nikon D200
....
새로운 게임의 시대
XBOX360
....
표지만봐도 열어보기 겁나지 않습니까?? ㅡ.ㅡ;
와싸다에서 구입한 제품중 가장 고가의 제품입니다. ^^;
치열한 생존경쟁.....
최후의 승자.
엊그제 100일 지난 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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