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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아닙니까??
틸~이네요...
높이, 스파이크, 얼핏 보이는 유닛으로는 CS2.3 같은데, 중고가 300 조금 안됩니다. ^^;<br /> 지난 주에 팔았는데 나중에 CS6나 다시 들여 보고 싶네요.<br /> 그리고 중고가 1000에 가까운 것은 최상급 모델인 CS7.2 입니다. ^^;
전설요?
네...저의 꿈의 스피커요...언젠가는 들여보고 싶은 놈입니다...
음,,av갤러리란 보면,,전설을 한단계 뛰어넘는 신화적인 스피커들을 쓰는 분들이 꽤 있던데,,<br />
제 나이 이제 20대 중반인데...틸이란게 저에겐 전설 아니겠습니까???<br /> 너무 전설이라는 말에 태클 걸지 마세욥.....무섭사옵니다..
보는 사람 없을 때 기냥 집어오면 자기 것이 되는 것 아닌가? 요 ? 3===3333333333333333
저의 꿈은 ATC와 그것을 울릴만한 앰프.
틸 -_-; <br /> <br /> 들어보고 싶은 스피커중에 하나 .. 결국은 하나도 못들어보고 인생을 하직할꺼 같다는 ..
저도 집사람 삼촌할아버지 별장에 놀러갔더니.. 수많은 빈티지 기기들이 다락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거실에는 3관식프로젝터가 JBL 프론트와 같이 놓여있어서 침발라 놓고 왔습니다. 그분이 와싸다 장터에 뜨면 탐나는 빈티지 기기들이 많이 나올텐데..
음...삼촌께서 좀 사시는 분이신가봅니다...틸이나 골드문트는 어지간하면 못쓰실텐데 말이죠~...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