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의 발톱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줄 친구입니다^^
물건을 첨 봤는데 호~ 포스가 상당하더군요!
디자인적으로나 성능적으로 제 맘에 어찌 그리
쏙 들게 생겼는지...ㅎㅎ 판매자분께서
레퍼런스 신형이라서 녹도 잘 안 쓸고 윗판 가운데에
구멍도 뚫려 있다고 하시더군요 구멍의 용도는
잘 모르겠구요 집에 와서 혼자서 2층까지 들고 오는데
첫번째꺼는 그럭저럭 들고 왔는데 2번째 꺼부터 힘이 슬슬
빠지는게; 그래도 생각보다(?)는 안 무겁더군요
불편한점은 무게가 너무 나가다 보니 셋팅할 때 정말
힘듭니다 이제 더 이상의 스탠드 고민은 필요없음과 동시에
북쉘만 써야한다는 사명감을...
저 밑에 있는 흑단 비스므리 생긴놈도 함께 가져왔는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제 풍류만 오면 한동안 정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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