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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넘은 작품 같습니다...<br />
넘 이뻐요^^

따님 넘이뻐요~

CD꽃이의 변신.. ㅡ,.ㅡㅋ

웁쓰! 라스칼라... 오디오도 좋지만 <br />
따님은 여지껏봐왔던 딸내미뽐뿌중 &#52573;오! ^^ <br />

스피커와 전체적 분위기가 너무 멋집니다..^^.. <br />
그리고...따님이 예쁘네요.. 저도 얼릉 장가가서 절 안닮은 딸 낳고 싶어집니다.. *^^*

예상을 뒤엎는 시스템이시군요...남헌님...대단하시네요...더 대단하신것은...정말정말 이쁜 따님을 두셨군요...오오옷~~...의외인데요~...=3=3=3~~...

다시봐도 저랑 이미지 매칭이 안되는군요.<br />
부끄부끄^^* =3=3=33

언제봐도 너무 예쁜 아이네요..^^ <br />
푸르니에의 드보르작 협주곡 LP 정말 갖고 싶은 건데..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ㅠㅠ<br />
나중에 아날로그 접으실 때 제가 메뚝을..훗훗 ^^;;;;

왠지 이런 생각...^^ <br />
바이올린이 짝다리로 서서 쇼파에 앉아 있을... 보고 있는 것 같은...ㅎㅎ <br />
따님이 너무 이뻐요^^

따님이 깍쟁이 아닌가요?<br />
근데 넘 이뽀요

제가 듣고 싶은 벨클립쉬도 있고, <br />
정말 이쁜 따님도 있고, 행복하시겠네요 ^^<br />

오디오보다 따님이 부럽습니다. 언제 장가가서 언제 딸래미 낳으려나...에휴~~

도대체 저 클레이버 포스터 같은 것들은 어디서 구한답니까? ^^;... 그리고 역시 아들보다는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