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조카 녀석들 와서는 바늘 하나랑, LP판 하나 해 먹고 같습니다.
오디오테크니카 중 가장 싼 바늘이어서 다행이지...--;;;
인터넷 주문한 바늘이 오늘 왔습니다.
갖고 있던 슈어 카트리지가 있어서 바늘만 알아보니 그나마 저렴하군요.
그래도 턴테이블 구입가의 40%입니다. ^^;;;
해 먹은 판이 디셈버였는데,
지난 주말 중고서점 가서 뒤져보니 상태 좋은 놈이 있어서 주워왔습니다.
그리고 서재에 있는 저렴 & 조촐 시스템...
주로 와싸다질 하면서 컴용 스피커로 사용하는 녀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