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오철입니다.
헤헤... 이번에 어렵사리 귀한 놈을 구했습니다.
요렇게 생겼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네...바로 v15vxMR 입니다^^ 비닐도 안벗긴 신품입니다^^
다른각도에서...
저는 이 로고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뒷모습입니다...
여러나라 말로 쓰여있는데 일어는 보여도 한국어는 없네요-_-;;
마지막, 이쁜이 컵과 함께입니다.
마데인 멕시코의 압박-_-;; 근데 모두 멕시코에서 만들어졌대요...
신품 구한다고 웃돈주고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단종된지 한참 되었는데 마침 있더군요...깎아달라 말도 못했습니다-_-;;
(파시는분에게 잘보여야 구입할수 있는 분위기였거든요)
흐흑...아직 주문한 턴테이블이 안와서 바늘은 박스 뜯지도 않았습니다.
담에 턴테이블이랑 결합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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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AP-6010과 오르토폰의 시대를 지나 이제 슈어로 갑니다^^
▶참, 꼭 필요한 악세사리는 뭐가 있는거죠? 만원짜리 클리너랑 스프레이밖에 없습니다...카본브러쉬인가, 하는거 좋은가요??
보너스!! 우리애 백일때 사진 올려봅니다...금붙이 많이 받았네요^^
요녀석한테 좋은음악 많이 들려줄랍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즐음하세요!!
마음에 드시는 사진이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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