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하면서 항상 가져보구 싶던 스피커인데 .. 우연찮게 대전에서 구하게 되었네요 .. 예전 카오디오할때 제 차 조합였습니다 .. 15인치우퍼만 있으면 .. ^^
카에서 다인만이 최상의 소리를 들려주었던 스트라토베리우스의 블랙다이아몬드를
오자마자 틀어봤는데 .. 느낌은 정 반대네요 .. 유닛똑같다고해서 비슷한 소리를 .
내어주진 않더군요 .. 매칭이 끝나진 않았지만 .. 예상외로 나긋나긋한 소리를 내어주고요 .. 왠지 편안하네요 .. 대형기에 비하면 허전하지만 .. 나름대로 장점도 있구요 .. 이전 스피커에 비하면 ..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아 재즈와 클래식도 편하게 들을수있고 ..
랙에 않들어갈까 고민했는데 .. 간신히 들어가주네요 ..
소스는 두대로 돌리고 있습니다 . sacd 들어보구 싶은데 교환이 맘대로 않되네요
또 살수도없고 .. --,.-- 티악 vrds-50 cec3300
심심할때 가지고 놓는 케이블입니다 .. 스피커케이블만 총 6조는 될듯 --,.--
구하기 힘든 재즈 박스판들입니다 .. 랙에 들어가지고 않아서 애물단지들 ..
시디를 사도 넣을때가 없습니다 .. 기기는 잘사도 랙은 던 아까워서 못사겠다는 ..
사용기 읽어보니 .. 사용기에 올려진 스피커가 현재 제 스피커더군요 .. 유닛옆에 살찍 기스로확인 .. 역쉬 와싸다 에서 돌고 도나 봅니다 .. 제 담에 어느분이 사용하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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