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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PJT 인사이동으로 다음주 부터는 음악들을 시간이 없을것 같아..
하루죙일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늦게 퇴근해야 되는데..
어머님 생신이라.. 간신히 도망나와 오랫만에 음악 듣고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신나는 댄스음악에 흔들리는 파워앰프 레벨미터의 바늘은 보고만 있어도
쾌감을 느낍니다.
특히 파워를 MC500으로 바꾸고나서 클레식 소리가 확~~ 바뀌었습니다.
기기는 대부분 알려진 기기라..특별히 말씀드릴것은 없지만,
4344 스피커는 사용하면 할수록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4344 삽질 근 1년여만에 뭔가 감은 잡고 있습니다.
좀더 투자하면 좋겠지만.. 웬수같은 총알이 문제라..
혹시 아직도 싱글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멀티구동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세상을 경험하시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