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에 들른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몸무게...38kg
나이....
키...1m...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에 거기다가, 하늘까지 잔뜩 찌푸린 날씨...
그래서, 월차 먹고, 집에서 빈둥 거리며, 음악 감상 중입니다..
크기에 걸맞게, 대역 발란스는 무척 뛰어나군요..
3-way 스피커는 제대로 만들기 힘든다고 들었는데, 금잔디라는 국내의 회사에서 성공적으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한데여..
....
반도체, 자동차, 스피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배아 줄기세포는 아직 않되는 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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