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다아실듯하지만...기기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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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AHA RX-V2400 > YAMAHA RX-V450
25살 AV시작한지는 1년 조금 지났군요.
업글병에 스트레스받다가 모조리 정리하려 내놨다가 어찌어찌 일이꼬이다보니
루나만 방출되고 이번에 프론트 이펙터하나 들여서 설치한 원룸집입니다.
주업!?^^; 이게임이다보니 이곳에계시는분들의 시스템에 비하면 세발의 피이긴
합니다만...샤빌C2 가 겔러리란에 없는것같아 용기내한번 올려봅니다.^^
1달전쯤 프론트이펙터용 스피커를 구입하고 설치하려했다가 예상외의
난관에봉착... OTL
벽면이 콘크리트여서 설치하지못하게 되어 집안배치를 바꿔버린 결과가 생겨
버렸습니다.^^;
같이 사용하던 루나를 처분하고 그냥 소박한 시스템으로 다시 회귀!?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AV가 한번 발담그면 무섭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는계기가
생기게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욕심은 끝이안보이고 해서 당분간 이시스템으로 버텨야할듯하네요.^^
2번째 사진과 4번째 사진의 벽에 붙어 있는스피커가 프론트 이펙터로 사용되는
JBL C1 Xtreme 입니다.
야마하의 DSP 음장효과인 프론트 이펙터 채널에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프론트이펙터에 관해선 들어본 사람마다 의견이 종종갈리기도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기존 센터 채널하나로는 프론트나 센터의 사운드가 청자를 감싸는 느낌이
조금부족하다고 느꼈던반면에이펙터를 설치하고 나선 많은부분이
보완되는걸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원래 후면공간이없어 리어백을 천정에 달아놓고 사용했었는데...
이것보단 이펙터의 추가가 훨씬더 괜찮다는 결론에 도달 해서 이렇게 구성을
하게됐습니다.
사실 끝없이 높아만 가는 업글욕망을 조금은 끌어 내려주기도 한 개인적으론 한사건의 계기가되기도했군요.^^;
나중에 언젠간 장만할 꿈의 스피커 JBL HT 시리즈를 구입할때까지 같이
묻어가려합니다.
마지막은 저랑 동거 중인 놈입니다.
별명은 " 짭짭이 " 입니다.ㅋㅋ
이유가있는별명이지요.
아물론...
이름은 따로 존재합니다.ㅡ,.ㅡa
이상이 제 방사진이었구요.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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