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바꿈질 열심히했는데 내친놈은 기억도 잘나지 않네요.^^;


3m*3m정도의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어설픈


av와 음악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시청위치에서 한장~


hls615는 la-1200에 물려쓰고있고 ac-310은 야마하2300에 직결~


스피커수로는 어쨌든 8채널입니다.ㅎㅎ


av동작시에는 모두 구동합니다.











*자잘한 고질병으로 가끔속썪이는 필립스963sa.


감탄스런 화질로 부동의 영상부 장기집권중입니다.


매년 한번은 바꿈질하는 리시버뽐뿌속에서 올해는 용하게 버틴 야마하2300.


la-1200 파워 연결로 회춘성공~!!








*잡다한 실용기기들.


나름대로 실버로 통일해보고자했으나 ...;;








*기특한 메인스피커들.


jbl ac-310과 hls-615


구하기 힘들었던 만큼 애착이 갑니다.








*탄노이 섭우퍼 mx-10m


av사운드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과하지 않은 범생이 같은 저음을 내주지만 그 질감이 고급스럽고


온몸을 휘감는 저음은 아니지만 무림고수처럼 딴딴하게 끊어치는 맛이


매섭습니다. 이런 점들은 음악감상시 장점이 두각되는듯..


작은체구지만 충분히 일청해 볼만한 잘때려주는 범생이우퍼.


사족)클립쉬 이벤트에 방문까지 나갔다 구사일생 복귀...ㅜ








*시스템의 모든 전기를 책임지는 dc필터


저렴가격에 두고두고 값어치 이상의 효과를 ..








*불안한 동거중인 캠브릿지 d500se와 야마하 a-1000


av구동이 뜸한 원인을 제공하는 장본인들.


내뿜는 소리는 거의 환상임.자아도취^^;;








*어느순간부터 그 장수를 기억못하게된 타이틀들...


영화반 음악반 애니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