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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스피커 하나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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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6: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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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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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스피커 하나 때문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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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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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파일일수록 더 믿지 않는 말이지만, 스피커는 이제 끝에 이른 것 같습니다. 더이상 마음에 부족한 구석이 없네요. 혹시 AV용으로 뭔가가 앞으로 더 들고 날지는 모르지만 음악을 들을 메인 스피커로는 이 친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역설적이지만, 마음에 드는 스피커 하나 때문에 오디오 기기 바꿈질의 욕망이 확 줄어들어 버렸고, 그 덕(?)에 오래도록 꿈으로만 간직하던 프로젝터를 현실에서 가질 여력이 생겼습니다. 암막커텐이며, 배선정리며 하루 종일 설치로 낑낑대고 대충 후다닥 정리하고 난 거실에서 사진을 한 컷 찍습니다.
메인 스피커 : 스펜더 SP100
메인 앰프 : 마크 레빈슨 no.27
프리 앰프 : 크렐 KSP-7b
CDP : 코플랜드 CDA-266
ADP : 린 손덱 LP-12 / 슈어97
AV메인 : 로저스 LS3/5a
AV센터 : 어쿠스틱에너지 AEGIS 센터
AV리어 : 어쿠스틱에너지 AEGIS Compact
서브우퍼 : 탄노이 SUB
AV리시버 : 소니 STR-828
DVDP : 소니 S336
프로젝터 : 파나소닉 PT-AE700
스크린 : 스크린매니아 SR2 100인치 와이드 매트화이트
셋톱박스 : LG LST-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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